개봉예정작중 가장 기대대는 영화 미션임파서블7 데드레코닝 파트 1 예고편만 몇편이 있지만 정말 기대대고 가슴이 뛰게 만든다.
톰크루즈는 정말 영화를 못찍는 그날 까지 전 세계의 영화팬들에게 항상 가슴뛰게 만드는 배우이자 감독일 것이다.
어떻게 해야 기대하게 하는지 알고 있는거 같다.
요즘 같은 시대에 아무리 특수효과도 좋아지고 사실감 있게 만든다고 하지만
톰 크루즈의 사실감 있는 스턴트로 인한 영화의 몰일감은 따라올수가 없다.
미션임파서블7
어떻게 이렇게 사람들을 가슴뛰게 만들수 있을까?
저 절벽 오토바이 점프신은 정말로.....ㅎㅎ
티저 예고편임에도 퀄리티가 정말 끝장난다는 반응이 많다. 유진 키트리지의 위 대사만 제외하면 쭉 음악과 장면만 나오는데 음악의 퀄리티 또한 뛰어나다. 초반에는 점점 고조되는 음악을 들려주다 뒤로 갈수록 서서히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테마가 나오는 부분에서 희열을 느꼈다는 반응 또한 많다.
예고편에 나온 유진 키트리지의 대사로 인해, 이번 영화에는 IMF 자체가 악역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단이 그레이스와 어느 클럽에서 격투를 벌이는 장면 이후, 거대한 사무실 안에서 타자기로 업무를 보는 사람들이 나온다. 6편 이후 새로 조직된 IMF의 모습이 좀 더 상세히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톰크루즈 나이가 인제 머 60대이지만 정말 끝내준다.
정말 살아있는 전설이며 어마어마한 필모그라피를 달성한 헐리우드 스타이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배우일것이다.
영화를 고르는 탁월한 선구안도 있지만 철저한 자기 관리와 선택도 한몫을 할것이다.
정말 기대대는 영화이며 앞으로도 더 훌륭한 영화로도 많이 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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