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국내영화14 범죄도시 2의 손석구 알고보면 CEO JTBC 주말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서 활약 중인 배우 손석구가 연매출 55억원의 제조업체 대표이사라는 사실이 알려진 1일 이 업체의 홈페이지가 접속자 폭증으로 마비됐다. 이날 한 매체는 “손석구가 대전 유성구에 있는 공작기계 전문 제조업체인 ㈜지오엠티의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업체는 2003년 7월 설립돼 2016년 55억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1억2000만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손석구는 대표이사로 51만500주를 보유, 34.3%의 지분율을 갖고 있다. 그의 부친은 이 회사의 전신인 남선정공의 대표다. 지오엠티는 20여명의 사원을 거느리고 있으며, 세계 10개국에 공작기계를 수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이 보도되자 이 회사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2022. 8. 10. [리뷰] '헌트' 이정재·정우성의 강렬한 스파크, 박력 넘치는 첩보 액션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영화 관련서비스 연예 스포츠 자동차 영화 메인메뉴 홈 랭킹 상영/예정작 콘텐츠 검색하기 영화 [리뷰] '헌트' 이정재·정우성의 강렬한 스파크, 박력 넘치는 첩보 액션 조은애 기자 입력 2022. 07. 28. 07:35 수정 2022. 07. 28. 08:13 기사 도구 모음 자동요약 사냥하지 못하면 사냥 당한다. 특히 무려 10000발의 총탄을 사용한 총기 액션과 도심에서 벌어지는 역동적인 카체이싱, 대규모 폭파 장면 등이 '헌트'의 큰 무기다. 하지만 화려한 액션 한방에만 목숨을 거는 보통의 첩보물들과 달리 액션 외에도 볼거리가 많다. 이정재와 정우성은 내내 스파크 튀는 눈빛으로 부딪치며 '헌트'의 흐름을 노련하게 이끌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 2022. 7. 28.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