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지평선1 사건의 지평선 - 윤하 사건의 지평선으로 역주행을 하고 있는 윤하에 대해서 오늘은 알아보고 역주행한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해본다. 전통적인 락 발라드 느낌이지만 요즘 대세를 이루고 있는 아이돌음악의 주 요소장르인 edm풍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또 mz세대들이 좋아하는 힙합장르도 아닌데 왜 역주행을 한 것일까? 윤하 1988년생인 윤하는 우리나라 보다는 일본에서 활동하면서 데뷔를 했다. 2004년도쯤 데뷔했으니 벌써 20년쯤 되어가는 중견가수 이다.ㅎㅎ 우리나라에서 고백하기 좋은날 이라는 앨범으로 데뷔를 했지만 대중들은 거의 '비밀번호 486' 이라는 노래를 많이 알고 있다. 록 기반에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할때가 많고 멜로디라인을 보면 일본의 감성도 많이 영향을 받은거 같다. 이렇게 역주행을 하게된 '사건의 지평선' 이라는 노래.. 2023. 3. 20. 이전 1 다음